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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숙박업소 단속 현장.(사진=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송창헌 기자 = 전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이 영업신고도 하지 않은 채 숙박 중계플랫폼을 통해 불법 운영을 일삼아온 미신고 숙박업소 6곳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숙박 중계플랫폼을 통해 전남 100여 개소를 모니터링한 뒤 이용자 댓글 등을 분석해 불법이 의심스러운 아파트 2곳과 오피스텔 3곳,월드컵 운동장주택 1곳을 특정해 전남도 식품의약과와 합동으로 단속을 진행했다.
적발된 업소는 지역 대표 관광지,월드컵 운동장터미널 등에 위치해 전남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업을 펼친 곳들로,월드컵 운동장도는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으로 업주들을 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미신고 숙박업은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김미순 안전정책과장은 "2024~2026년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등으로 전남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이 불법 숙박행위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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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전 의원은 지난 2016~2017년 각종 방송 매체 등에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발언해, 최서원 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월드컵 운동장,그는 저출생 대책을 총괄하는 부총리급 인구부 신설 등 당의 총선 1호 공약을 언급하며 “아이를 키우는 데 이제는 온 국가가 나서야 할 때”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