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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30일까지 일주일 간 '크루·라이더 채용 주간'을 갖고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학력,불닭볶음면 월드컵나이,불닭볶음면 월드컵성별,불닭볶음면 월드컵장애 등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에 앞장서 온 맥도날드는 올해 역시 적극적인 채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외식 전문가로의 성장 발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현재 한국맥도날드에는 약 1만6000명이 근무 중이다.
이번 채용 주간은 전국 직영 및 일부 가맹 매장에서 진행된다.맥도날드는 기존 매장 직원인 '크루'만을 선발해온 지난 회차들과는 달리 올해는 딜리버리를 담당하는 '라이더'를 함께 채용한다.
입사를 희망하는 경우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서류 합격자에게는 별도로 인터뷰 일자가 통보되며,불닭볶음면 월드컵인터뷰 참석자 전원에게는 대표 메뉴 '빅맥' 쿠폰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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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로는 원 후보가 60대(원희룡 59%, 이재명 36%), 70대 이상(원희룡 72%, 이재명 23%)에서 앞섰고, 이 후보는 만 18~29세(원희룡 31%, 이재명 46%), 40대(원희룡 17%, 이재명 76%), 50대(원희룡 35%, 이재명 56%)에서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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