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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조사서 긍정평가 58.8% 기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5월 직무수행 평가에서 조사 시작 이후 첫 전체 1위를 차지했다.
18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5월 직무수행 긍정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지사는 긍정평가 58.8%를 기록해 지난달 대비 6.8%포인트 하락했지만,순위로는 처음 전체 1위를 기록했다.5월 직무수행 긍정평가 조사에서 전국 광역단체장은 모두 긍정평가가 60%대를 밑돌았다.
김 지사는 조사가 시작된 2022년 8월 긍정평가 부문에서 5위,1년 후인 2023년 8월 평가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계속해서 상위권 순위를 기록하다 올해 3월 4위,4월 2위에 이어 5월 1위에 올라섰다.
한편,삼성 지역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평가에서 경기도는 전월 67.0% 대비 1.4%포인트 떨어진 65.6%를 기록했지만,순위는 전월과 같은 2위를 기록했다.1위는 대전광역시로 66.7%다.대전광역시도 역시 전월 대비 만족도가 2.1%포인트 감소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유무선 임의 전화걸기 자동응답방식으로 4월 26일~5월 1일,삼성 지역5월 28일~6월 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만 3,삼성 지역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삼성 지역응답률은 2.1%다.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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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파이낸셜뉴스] 올해 4월까지 국세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조원 이상 줄었다.
삼성 지역,사용자가 건강 관련 목표를 설정하면 이를 독려하는 ‘부스터 카드’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