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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한글과컴퓨터 자회사인 방위·안전 장비 산업 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임직원 바자회에서 마련한 수익금 1000만원을 용인특례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회사가 소재한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과 만난 간담회 자리에서 직원들이 모은 기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성금은 앞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용인특례시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전개하는 공익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지난달 업사이클링 축제를 열고 이날 얻은 500만원 상당 판매 수익에 한컴라이프케어 오병진 대표가 500만원을 추가 기부해 이번 기금을 조성했다.단순히 회사 차원이 아닌 전 임직원이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자 자발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2022년부터 업사이클링 전문 기업‘오운유(OWN U)’와 협력해 버려지는 방화복 원단 등을 재활용해 만든 노트북 파우치 같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사내에서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에코 이벤트를 시행 중이다.
오병진 대표는 “한컴라이프케어는 ESG 경영을 적극 실행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선도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며 “앞으로 환경 보전과 온실가스 감축을 구현하는 순환경제사회로 전환하고자 임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직접적인 활동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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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업계에 따르면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지난달 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입주민들의 반려견을 위한 인식표를 판매했다.
달토 풀빌라 글램핑,이 당국자는 "현재 인질 협상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며, 현재 도하에서 다른 논의들 역시 진행되고 있다"며 "(오는 10일 시작하는) 라마단(이슬람 단식성월)까지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