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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다음 달 중 공사비 안정화 대책 마련 등 건설 일자리 수요 보완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차관은 오늘(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 태스크포스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달 고용동향과 관련해 김 차관은 취업자 수 증가 폭이 두 자릿수를 회복하는 등 고용 증가 흐름이 강화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지표에도 건설업과 자영업 취업자 감소가 지속되고,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결과청년층 등 고용 취약계층의 어려움도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건설 일용근로자 맞춤 현장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결과특별고용지원업종에 준하는 수준으로 훈련 지원을 강화하는 등 건설 근로자에 대한 전직과 생계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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