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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일대에서 유흥업소 홍보 불법 전단을 대량 살포한 일당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은 불법 전단을 살포한 12명과 인쇄소 업주들,한화출신 야구선수유흥업소 관계자까지 모두 41명을 송치했습니다.
일당 중 성범죄 혐의까지 확인된 3명은 구속됐으며,한화출신 야구선수전단 살포자 중에는 현직 지방자치단체 9급 공무원도 포함된 거로 조사됐습니다.
불법 전단 살포에 골머리를 앓아 왔던 강남구청은 경찰 수사팀에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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