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라로시
NO.2: 라로시 반캠
NO.3: 라로시 얼굴
NO.4: 라로시 반캠 디시
NO.5: 라로시 빨간약 디시
NO.6: 라로시 실물
NO.7: 라로시 빨간약 반캠
NO.8: 라로시 페미
NO.9: 라로시 얼굴 디시
NO.10: 라로시 메이드복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아트앤가이드’를 운영하는 열매컴퍼니와 1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아트앤가이드는 미술품을 여러 사람의 지분으로 나눠 공동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작년 12월 국내에서 최초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투자계약증권을 승인받아 주목받았다.실물자산을 조각처럼 쪼개 공동구매한 개인의 지분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으로 인정받게 된 첫 사례다.
금감원 승인을 받은 첫 작품은 아요이 쿠사마의‘호박’으로 최종 청약률은 650%에 달했다.지난달에는 2호 조각투자 상품으로 현대 미술계 거장 이우환의 작품을 공개했다.
두 회사는 열매컴퍼니가 진행할 제3호 투자계약증권 발행 추진을 위해 투자·마케팅 등 사업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제도권에서 토큰 증권 발행 사업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라로시양사의 전문성과 경험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김재욱 열매컴퍼니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라로시다채로운 기초자산에 기반한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