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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이초 교사 사망 뒤 1년이 지나 다양한 지원책을 만들었지만 학교와 정책 사이에 간극은 여전하다고 말했습니다.
조 교육감은 서울시 교육청에 마련된 추모 공간 앞에서 과거와 다른 법과 제도,되바라진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해왔다며 학교 현장과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다시 한 번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년이 지나도 교권 침해 신고 건수가 줄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교사들의 감수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졌는데도 신고 건수에 큰 변화가 없었다는 건 오히려 학부모들의 경각심이 커졌다는 것을 반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0일까지 추모 공간을 유지하고,되바라진9월까지 교사를 대상으로 한 트라우마 집중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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