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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컨소시엄인GS건설과 금호건설은 오는 9월 경기도 부천 소사구 부천괴안 공공주택지구 B2블록에‘부천아테라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부천아테라자이는 지하 2층~지상 20층 2개동 전용면적 50 · 59㎡ 총 2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0㎡A 111가구 △50㎡B 19가구 △59㎡A 70가구 등 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부천아테라자이가 들어서는 부천괴안 공공주택지구는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일원 약 14만㎡ 규모로,이곳에는 주택 1008가구(아파트 998가구,단독주택 10가구),근린생활시설,2018 KBO 포스트시즌주차장,2018 KBO 포스트시즌공공청사,근린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부천아테라자이는 서울과 부천을 모두 누리는 더블 생활권 입지를 갖췄고 단지 인근으로 1호선 역곡역이 있어 이를 통해 종로,2018 KBO 포스트시즌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까지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청약은 부천 및 수도권 지역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경과하고,면적·지역별 예치 기준금액을 충족한 무주택자 및 1주택자의 세대주,세대원이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특히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부천아테라자이는 부천과 서울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기존에 조성된 다양한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들어선다”며 “여기에 자이와 아테라의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고,분양가상한제에 따른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