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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새벽 6시 20분쯤 제주 가파도 해역에서 선원 12명을 태운 어선이 GPS 신호가 끊겼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해당 어선이 마지막으로 GPS 신호를 보낸 해역 인근에 헬기와 함정을 보내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고 내용을 보고받은 한덕수 국무총리는 주변을 운항 중인 어선과 상선 등 가용할 수 있는 장비와 인력을 모두 투입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습니다.
또 행안부와 제주도 등 관계기관에 해상 수색 구조에 동원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과 수색,울산 프로야구구조 과정에서 구조대 안전에도 힘써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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