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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접촉 시 LED 불빛 들어와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CU는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2 티머니 교통카드' 2종(슬픔이·불안이)을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단말기에 접촉 시 슬픔이의 눈물,볼로냐 엘라스불안이의 번개 모양 등 각 캐릭터의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부분에 하얀색 LED 불빛이 들어온다.1종당 1만5000장 한정 수량이다.
커머스앱 포켓CU에서 이달 말까지 '인사이드 아웃2'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판에 있는 '인사이드 아웃2' 이미지를 다운로드해 본인 SNS에 관련 해시태그를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CU에서 최근 1년간 판매된 교통카드 중 캐릭터와 연예인 교통카드의 매출 비중은 전체 82%를 차지한다.
CU의 연도별 교통카드의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은 2022년 9.7%,볼로냐 엘라스2023년 30.6%,볼로냐 엘라스올해(1~5월) 41.2%로 증가하고 있다.
김호진 생활용품팀 MD는 "교통카드의 구매 목적이 실사용에서 소장용으로 점차 확대됨에 따라 영화,캐릭터,볼로냐 엘라스연예인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해 차별화 상품을 기획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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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과 경남도 소방본부 직원 등으로 구성된 현지방문단이 라오스 현지에 직접 찾아가 기증물품을 전달하고 운용기술 등도 전수할 계획이다.
볼로냐 엘라스,집회 참석자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모든 미국 지원의 영구 중단", "가자 포위 및 팔레스타인 점령의 종식", "모든 팔레스타인 정치 수감자의 석방", "팔레스타인 난민들의 귀환권 보장" 피켓을 들고 자유 발언하고 행진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