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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2학기부터 늘봄학교를 현재 84개교에서 351개교(공립초등학교 343개교,교토 여행코스공립특수학교 초등과정 8개교)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
1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늘봄학교는 정규수업 외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종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1학기 도내 84개교 늘봄학교의 현장 안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실시했다.
2학기에는 교사의 늘봄학교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늘봄학교전담사(가칭)’를 학교별로 1명 이상씩 배치한다.또 전교생 100명 이상 규모의 학교에는 돌봄교실 수에 따라 추가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 학생의 수준과 희망을 고려해 외부 강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과 강사 인력은 교육부가 내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늘봄허브(가칭)’가 구축되는 대로 이를 통해 전문기관,대학,교토 여행코스기업 등의 우수 공급처를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업과 겸용으로 늘봄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교실의 환경개선을 위해 실당 3000만 원을 지원하고,교토 여행코스교사연구실 구축에도 실당 10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지역 내 지역아동센터나 대학,유관기관 등과의 연계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늘봄학교 확대를 통해 희망하는 모든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