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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경기도 남양주 별내신도시에서 무순위 청약,cd과달라하라일명 줍줍이 15일 진행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별내 자이 더 스타’3가구 무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전용 면적 84㎡ 2가구,cd과달라하라전용 99㎡ 1가구로 분양가는 각각 5억2562만~5억3064만원,cd과달라하라6억3950만원이다.추가 부대경비가 포함된 금액으로 발코니 확장비 등은 별도다.
분양가는 2020년 10월 당시 최초 분양 가격으로 3가구 모두 특별공급 물량이다.신혼부부 특별공급 2가구,cd과달라하라다자녀 특별공급 1가구다.특별공급의 경우 남양주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이면서 소득과 부양가족 수 등 유형별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전매 제한과 실거주 의무 모두 없다.당첨 직후 세입자를 받아 잔금을 치룰 수 있다.현재 보증금 시세는 5억~5억7000만원 수준이다.
인근 다산신도시‘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전용 84㎡ 실거래가는 10억원대로,cd과달라하라무순위 청약 당첨 시 3억~4억원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역세권 신축 아파트인데다 인근 다산신도시와 갈매신도시 역세권 단지는 각 지역에서 시세가 가장 높아 기대치가 높은 편이다.8호선은 다음달 10일 개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