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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등이 속한 가톨릭의대 교수들이 오는 18일 의료계 '전면 휴진'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가톨릭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전체 구성원 중 60% 이상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75% 이상이 휴진을 통한 정부에 대한 항의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무기한 휴진 등의 추가 행동에 대해서는 정부의 대응을 지켜본 후 오는 27일 전체 교수회의를 통해 논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광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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