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플로 도박 - 2024년 실시간 업데이트
시중은행 최초…5개 카드사와 제휴해 60여개 상품 중개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최초로 5개 카드회사와 제휴 계약을 맺고 모바일 앱을 통해 '신용카드 비교·중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용카드 비교·중개 서비스는 개인 소비현황에 따라 추천 카드상품,주노플로 도박예상 혜택 금액 등 정보를 제공한다.또 각 카드회사 연계를 통해 카드 신규 발급,주노플로 도박이벤트 참여까지 이어준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현재 △신한카드 △롯데카드 △현대카드 △현대백화점카드 △NH카드 등 5개 카드사의 60여개 카드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고객 선착순 2만명에게 CU상품권 1000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신용대출·주택담보대출·예적금 비교·중개 서비스에 이어 신용카드까지을 비교·중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더 많은 카드회사와 제휴를 추진해 카드상품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