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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에게 최재영 목사가 명품 가방을 건네는 장면을 최초 보도한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가 오늘 오전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했습니다.
이 기자는 조사에 앞서 "디올백과 샤넬 화장품은 제가 제 돈으로 사준 것"이라며 "이제는 돌려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여사는 호위무사 뒤에서 침묵하지 말고 명품백을 받은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혀 국민들의 의혹을 해소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자는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지난 2월 보수 성향 시민단체들로부터 건조물 침입,모라타 등번호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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