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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롯데백화점은 지난 5일 서울 잠실점 10층에 세계적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JBL 럭셔리'와 '제네바' 매장을 동시에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오픈한 '바워스앤윌킨스' 매장까지 더해 약 330㎡(100평) 규모의 강남권 백화점 최대 프리미엄 오디오 조닝(zoning)을 완성했다.
JBL 럭셔리 매장에서는 ▲하이엔드 오디오의 붐을 일으킨 '마크 레빈슨' ▲브리티시 감성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아캄' ▲78년 역사를 가진 오디오 기술력의 명가 'JBL' 등 각 브랜드의 하이파이 스피커·홈시네마 시스템·헤드셋 등을 선보인다.
또한 JBL의 스테디셀링 스피커인 ▲4312G 화이트에디션 ▲L100 블랙 에디션 등 롯데백화점 단독 상품도 전개한다.
돌비 애트모스 홈시네마와 JBL 인비저블 스피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체험존도 마련했다.
제네바 매장에서는 ▲프랑스 수제 명품 오디오 브랜드 '라부아뜨' ▲영국을 대표하는 오디오 브랜드 '탄노이' ▲아름다운 디자인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겸비한 스위스 오디오 '제네바'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전국 제네바 매장 최초로 구현한 청음실에서는 하이엔드 오디오와 홈 시네마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각 매장에서는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JBL 럭셔리는 오는 30일까지,가판대 신문제네바는 오는 16일까지 각 매장의 인기 제품을 10~2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지정된 하이파이 스피커 구매 시 블루투스 스피커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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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 자신이 컷오프 대상에 오르지 않았다는 건 더 의아하다.
가판대 신문,한희철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부원장은 "정부와 의료계가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면 환자만 힘들어진다"며 "양쪽 모두 환자를 바라보면서 고집을 꺾고 대화의 장으로 나와서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