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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현 사장 "안전·건강,경영의 최우선 가치"삼성전기가 안전보건 분야에서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수준이 뛰어난 기업으로 선정됐다.
삼성전기는 지난 26일 고용노동부 장관 주관으로 열린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 참여기업 협약식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김문수 장관과 최태호 산재예방감독정책관,온라인 슬롯 후기임승용 삼성전기 글로벌안전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은 안전보건 수준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대·중소기업이 자율적으로 연대한 뒤 안전보건 상생 해법을 마련하고 실천한다.삼성전기는 2023년부터 사업에 참여했다.중소 규모 협력사에 위험성 평가,전기,소방,nix 카지노 먹튀안전보건 등 관련 분야의 사내 전문가를 파견해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삼성전기는 협력사의 재해예방과 안전보건 관리 개선을 위해 상생협력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지난해까지 협력사 총 123곳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협력사 11곳이 위험성 평가 인정을 받았고,2곳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에 성공했다.이 밖에도 협력사를 대상으로 폭발장소 위험성 평가기법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유해 위험요인을 파악·개선하도록 지원했고,진용진 멤버십 사이트협력사 근로자의 폭염·한파 대비를 위한 안전용품,건강물품 등을 제공하며 사고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안전과 건강이 경영의 최우선 가치"라며 "숨어있는 1%의 불안전 요소까지 찾아 임직원과 협력사 모두가 완벽하게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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