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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연기가 치솟는 모습.(독자제공)2024.6.24/뉴스1
(화성=뉴스1) 유재규 기자 =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의 첫 발인이 30일 엄수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화재 사고로 숨진 한국인 A씨(40대·여)의 발인식이 30일 오전 6시 경기지역 소재 빈소에서 진행됐다.발인은 취재진 비공개 속에 이뤄졌다.23명 사망자 장례 중 A씨가 처음이다.
경기도와 화성시,앙헬 디마리아고용노동부 공무원들은 A씨 빈소 마련부터 발인까지 장례절차를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빈소가 아닌,사망자의 주검이 안치 된 곳은 화성지역 소재 5곳으로 알려졌다.
앞서 화재는 지난 24일 오전 10시31분께 발생,앙헬 디마리아이튿날 오전 8시43분께 완진됐다.이 사고로 23명이 숨지고,앙헬 디마리아2명이 중상,앙헬 디마리아6명이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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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건 발생 후 5개월 동안 강 씨를 추적해 지난 22일 체포한 다음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앙헬 디마리아,피해자로 인정될 수 있는 임차인에 외국인도 포함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