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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News1 신채린 기자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SK텔레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인공지능,고스톱 치는 순서정보기술·정보문화기술,고스톱 치는 순서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최신 AI 기술 개발 △연구개발 실증을 위한 업무 협조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 협조 등에 나선다.
이인상 치안정책연구소장은 "업무협약이 국민 안전을 견고히 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연구로 실질 성과를 올리고 그 성과를 치안 현장에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양승현 SK텔레콤 글로벌솔루션테크 담당(CTO)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SK텔레콤과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의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점점 지능화하는 치안 문제를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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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2027년까지 전기자동차를 비롯한 무공해차 200만대 보급을 목표로 하는 대책들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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