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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8894억‘팔자’vs 개인 1조4413억‘사자’
기계장비 4%,운송창고 3%대 하락
한화에어로 7%,파워볼 결과값포스코퓨처엠 6%대↓[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오후 들어 2% 넘게 하락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2580선에서 1% 하락 출발한 뒤 오후 들어 매물 출회가 지속 이어지며 2540선까지 후퇴했다.코스피가 2600선이 무너진 것은 지난 2월17일 이후 9거래일 만이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주식시장은 관세 여향에 투자심리가 악화하고,엔비디아 포함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확대되며 하락 마감했다”며 “코스피도 미국 주식시장 하락에 연동하며 외국인 현·선물 순매도 이어지며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8894억원,기관이 6484억원 각각 순매도 중이다.반면 개인은 1조4413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9489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전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기계·장비는 4% 넘게 하락 중이다.운송·창고,전기·전자,전기·가스,제조,의료·정밀 등은 3%대 약세다.화학,IT서비스,필리핀 카지노 라이센스일반서비스,운송·부품,리치 마작 대기 패금속,건설,섬유·의류 등은 2% 넘게 밀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하는 종목이 대다수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7% 넘게 급락 중이다.포스코퓨처엠(003670)은 6%대 약세다.LG화학(051910),삼성SDI(006400),HD현대일렉트릭(267260),HMM(011200),삼성중공업(010140),두산에너빌리티(034020),korwin 토토 사이트삼성전기(009150) 등은 5%대 하락하고 있다.이와 달리 한화오션(042660)은 2% 넘게 오르고 있다.SK텔레콤(017670),셀트리온(068270) 등은 1% 미만 소폭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