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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 김동현) 심리로 열리는 위증교사 혐의 재판에 출석하며 "이 사건은 이미 몇 년 동안 수백 번의 압수수색,안넷수백 명의 소환조사를 통해 이미 무혐의 불송치 결정이 났던 사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러나 이 정권의 이 유치한 행위조차도 우리 국민들과 함께 슬기롭게 잘 견뎌내고,안넷또 이겨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검찰 출석은 언제쯤 고려하느냐"‘"검사탄핵 발의 이후 반발이 거센데 계속 추진한다는 입장이냐"는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다.
앞서 수원지검은 지난 4일 이 전 대표 부부에게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