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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필름마켓에 설치한 한국공동관에서 모두 1억 6,600만 달러(2,300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210건이 진행됐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이번 한국공동관에는 이야기농장,스튜디오티앤티,도파라 등 국내 애니메이션 기업 21곳이 참여했고,이 중 7개 회사는 사전 기획 단계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투자 유치에 나섰습니다.
콘진원은 공동관을 찾은 이들에게 김과 약과,양갱 등을 제공했고,바르셀로나 가비글로벌 주요 제작·배급사와의 매칭 지원,상담 등을 진행했습니다.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필름마켓은 세계 최대 규모로 열리는 애니메이션 필름마켓으로,올해는 91개 나라에서 330명의 바이어를 포함한 6,600여 명의 애니메이션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필름마켓뿐 아니라 이번 안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는 정유미 감독의‘서클,바르셀로나 가비안재훈 감독의‘아가미,김동철 감독의‘퇴마록’등 5개 작품이 공식 초청됐으며,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은 이 영화제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콘진원 측은 “국내 애니메이션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K애니메이션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국내 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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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부를 향해 "의과대학 교수들과의 소통 채널을 만들고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정기적으로 만나서 대화하기를 요청한다”며 “실질적인 협의를 4월 총선 이후로 연기하는 대신, 그 동안 의제 설정과 기본적인 상호 의견교환을 지속하자"는 협상안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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