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메이 배경화면 - 2025년 실시간 업데이트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맹비난하며,카지노 국내 현황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선에 출마하면 그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김부선은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김부선TV'에서 "지금 정치판은 사법부 출신들이 장악했다"며 "이재명,문재인,노무현은 모두 변호사고,윤석열은 검사 출신이다.변호사,검사,판사들이 다 정치권을 차지했는데,파리 카지노 후기한동훈은 왜 안 되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한 전 대표는) 이재명처럼 때 묻지 않았고,옛날 모바일 낚시게임정치적 빚도 없을 거고,젊고 (두뇌 회전도) 빠르다"고 그를 치켜세우며,"만약 한동훈이 이재명 라이벌로 나온다면,나는 한동훈 지지 운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에게 감동을 받았다"고 말한 김부선은 "계엄 직후 국힘 대회의실에서 모욕을 당해 많이 놀랐을 것 같다.나는 '이재명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이라는 그의 말에 동의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또 "이재명은 계엄령을 호재로 여기고 '오예~' 할 것이다.너무 징그럽지 않냐"고 비꼬며,"그래도 김대중,노무현 때까지만 해도 민주당에는 괜찮은 정치인들이 많았다.그런데 지금 이재명 하면 떠오르는 건 재판받으러 가는 모습과 법원 앞에서 그의 이름을 외치는 답 없는 개딸들뿐"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자신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이 대표가) 야당 대표답게 정면 승부하는 모습을 본 적 있냐"며 "자기가 사법리스크가 있으니 납작 엎드려 있는 것이다.만약 저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어떨 것 같은가.제일 먼저 나부터 죽이려 들 것 같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을 추앙하는 옹호 세력이 있기 때문에 나를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건 식은 죽 먹기"라며 "나는 그 사람이 얼마나 비정한 사람인지 잘 안다.조국,송영길 면회도 한 번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맹폭했다.
앞서 지난 25일 출판사 '메디치미디어'에 따르면 한 전 대표의 저서 '국민이 먼저다'에는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 이 대표"라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이 대표가 행정부까지 장악하면 사법부 유죄 판결을 막으려고 계엄이나 처벌 규정 개정 같은 극단적 수단을 쓸 수 있다"며 "이재명 정권 탄생을 막기 위해서 계엄의 바다를 건너자고 제안한다"는 주장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