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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침입해 현금 3억 원을 들고 달아난 20대 남성 2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어제(9일) 특수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2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1일 새벽 0시 반쯤 서울 종로구 숭인동의 한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현금 3억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동선을 추적해 지난달 30일 인천에서 2명을 모두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다른 사람의 사주를 받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공범을 추적하는 한편,포지fc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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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전날 오전 10시20분쯤 서울 한 우체국 택배원인 30대 남성 A 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하고 있다.
포지fc,뮌헨안보회의가 이날 오전 개막했을 때 러시아 언론을 통해 나발니가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