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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입원 환자가 1천명을 넘은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손씻기 등 감염 예방 수칙을 마련했다.
1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전날 정부와 학계·의료계 전문가 합동으로 첫 번째 코로나19 민관협의체 회의를 열어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대응 상황과 감염 예방 수칙 등을 논의했다.회의 뒤 질병관리청은 기존‘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과는 별도로‘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손씻기,환기,기침예절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내세우면서 사람이 많고 밀폐된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추가한다.다만,2024 메이저리그 일정의료기관과 감염취약시설 등에 방문할 때는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기로 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경우 마스크 착용과 불필요한 만남 또는 외출 자제를,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이 심한 경우 집에서 쉴 것을 권한다.회사와 단체,2024 메이저리그 일정조직 역시 구성원이 아프면 쉴 수 있도록 병가 등을 제공할 것을 제안한다.60살 이상,2024 메이저리그 일정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물론 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의료기관과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와 보호자,방문자 등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권고한다.
질병관리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예방 수칙을 관계부처에 배포하고,2024 메이저리그 일정소속기관 등의 지침 준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