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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대응위원회 산하 실무협의체 만들어 추진대우건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대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기후변화대응위원회 산하에 실무협의체를 만들어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대우건설은 1일‘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중장기 목표와 기간별 세부 전략을 포함한 2050 탄소중립로드맵을 공개했다.부유식 해상풍력 설계 기술,터트넘탄소저감 조강형 슬래그시멘트 콘크리트 기술 등 친환경 건설기술 성과와 친환경 매출 및 구매 실적도 밝혔다.
대우건설은 ESG 분야의 성과를 공개하고,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2012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오고 있다.이번 보고서는 인쇄 책자 없이 전자문서 형태로만 발간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고객만족 및 품질경영 파트의 내용을 2배로 늘려 품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철근 비파괴검사,터트넘모의 파취조사 등 선제적 품질 검사 및 현장 점검 기준 강화 등의 내용을 추가해 아파트 품질에 대한 고객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높아진 관심도를 충족시켰고 공급망 지속가능성 관리정책을 새롭게 공개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내부거래심의위원회 신설 등의 노력을 포함했다.대우건설은 내부거래심의위원회를 통해 기업의 지배구조 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내부거래 관련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친환경 기술 개발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신사업 투자 확대 등을 통해 2050 탄소 중립 로드맵을 성실히 이행해나가겠다"며 "안전,터트넘환경,터트넘사업,품질 부문 등에서의 다양한 리스크를 통합적으로 관리하여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