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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 차이나 타임즈는 26일 “구준엽이 매일 울고 있어 아직도 눈이 부어 있다”라고 보도했다.
또 다른 매체도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지 한달 가까이 되었지만 구준엽은 여전히 매일 슬픔에 잠겨 울고 있다”고 전했다.
한 측근은 “구준엽이 서희원에 대해 얘기할 때 울음을 참을 수 없어 눈이 너무 부어 치유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말했다.
또 “먹거나 마시기를 종종 거부해 체중도 많이 줄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희원은 지난 2일 가족과 일본 여행 도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으로 사망했다.
1998년 클론으로 대만에서 활동했던 구준엽은 서희원과 연인 사이었지만 1년여만에 결별했다.
이후 서희원은 2011년 중국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인 2021년 이혼했다.그 뒤 23년만에 서희원과 재회한 구준엽은 2022년 3월 부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