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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밤중 도로를 달리며 손이 아닌 발로 운전하는 운전자의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발로 스티어링휠(핸들) 조작하는 흰색 아반떼HD'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옆 차선을 달리는 차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에는 어두운 밤 도로를 달리고 있는 흰색 승용차의 모습이 담겼다.자세히 보면 이 차량의 운전자는 운전대 위에 손이 아니라 발을 올려놓고,베르더 대 라이프치히운전석을 뒤로 젖힌 채 거의 누운 듯한 자세로 운전을 하고 있었다.
운전자는 창문을 활짝 내리고 있었으며,베르더 대 라이프치히여유로운 듯 오른손으로 머리를 쓸어 올리기도 했다.
아찔한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운전 足(족)같이 하네" "자율주행 기능 없는 차로 보인다.저러다가 조용히 혼자 가길" "천국으로 가는 족이다.따라오지 마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베르더 대 라이프치히비슷한 논란은 지난 2월에도 있었다.당시 JTBC 사건반장에는 고속도로로 보이는 도로를 질주하면서 손이 아닌 두 발을 차량 운전대에 올리고 있는 5t 대형트럭 운전자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이 영상에서 운전자는 노래에 맞춰 손으로 '기역니은(ㄱㄴ) 춤'을 추고,베르더 대 라이프치히발로 운전대를 조작하면서 다른 발로는 경적까지 울리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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