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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접촉 사고를 낸 후 인근 건물 주차장에 숨었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서울 중랑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7일 오전 3시 30분쯤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인근에서 술에 취한 채 승용차를 몰다가 주차된 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 직후 A씨는 인근 건물 주차장으로 숨었다가 신고를 받은 경찰에 붙잡혔다.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3% 이상으로 면허 정지 수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