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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1명 화상
경북 울진군 울진읍 읍남리 야산에서 난 불이 5시간40여분만에 꺼졌다.이 불로 주민 1명이 다쳤다.
27일 울진군 등의 말을 들어보면,토토 당첨금 수령방법이날 낮 1시16분께 울진읍 읍남리 야산 들머리에서 불이 났다.산림당국은 헬기 20대와 차량 46대,제주 경마장인력 222명을 투입해 오후 4시께 큰 불길을 잡았고,카지노 체험머니오후 6시께 진화를 완료했다.
울진군은 “뒷불감시조 25명이 현장에 남아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잔불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불로 70대 ㄱ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인근 주민 7명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집밖으로 대피했고,거동이 불편한 1명은 요양원으로 옮겨졌다.
산림당국은 ㄱ씨의 농막에서 불씨가 번져 산림 4.5㏊가 탄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경위와 피해면적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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