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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아워홈이 가정간편식(HMR) 브랜드‘구氏반가’를 통해 신제품‘김치시즈닝’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루 형태로 구현한 김치시즈닝이다.국내산 마늘,한국야구위원회 이사회양파,생강 원물을 말린 후 갈아 넣어 김치 양념 맛을 담았다.한식,일식,한국야구위원회 이사회중식,양식 등 다양한 음식에 뿌려 감칠맛을 더하거나 간단한 김치 만들기 양념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 스푼(2g)에 6㎉이다.저열량이지만 김치의 매콤함이 더해져 닭가슴살,한국야구위원회 이사회샐러드에 뿌리면 감칠맛을 살린 다이어트 식단을 만들 수 있다.김치찌개나 라면에 시즈닝을 살짝 뿌리면 김치의 깊은 맛이 추가된다.기름진 음식에 뿌려 먹으면 음식의 느끼함을 잡아줄 수 있다.보관과 휴대도 간편하다.
가정과 야외에서 간단하게 김치도 만들 수 있다.양배추 1/2통(200g)에 김치시즈닝을 버무리면 양배추김치가 완성된다.기호에 따라 아삭한 양배추에 김치시즈닝을 버무려 겉절이로 먹거나,서늘한 실온에서 8~10일간 숙성해 즐길 수 있다.
한편‘김치대전’온라인 기획전에서 김치시즈닝 제품을 최대 31%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이벤트 기간은 16일까지다.
이재화 아워홈 HMR 사업부장은 “모든 요리와 매콤하게 잘 어울리며,집에서 김치도 만들 수 있어 소비자에게 딱 맞는 만능 파우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