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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C 체제 도입 4년 만.전체 매출 40% 해외서 발생교육 스타트업 데이원컴퍼니의 사내독립기업(CIC) 콜로소가 CIC 체제 도입 4년 만에 누적 매출 1천억 원을 돌파했다.
콜로소는 올해 누적 회원 48만 명,누적 매출 1천억원을 기록했다.전체 매출의 60%는 한국에서 발생했다.일본과 미국에서는 각각 25%,15% 매출을 거뒀다.
콜로소는 헤어,휘문고등학교 야구베이킹,디자인,일러스트 등 분야에서 커리어를 꿈꾸는 성인들을 위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현재 약 1천여 개의 강의를 보유하고 있으며,콜로소 재팬은 현지에서 제작한 강의 약 2백여 개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