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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경기도가‘경계선 지능인’과 가족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경계선 지능인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지만,티로밍 가족지적인지·학습 능력 등의 부족으로 학습이나 또래 관계,티로밍 가족일상생활,티로밍 가족사회적응 등이 어려워 지원과 보호가 필요한 사람을 말한다.
경기도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종합 심리 및 지능검사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문화·예술·체육 체험 ▲진로 체험 ▲자조 모임 가족 상담 및 힐링 프로그램 지원 등 50여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고 진단 검사와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다.
조태훈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교육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경계선 지능인이 일상생활에 적응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더 고른 기회 제공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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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운동 과정에서 제대로 판단했다면 그 사람이 잡히지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한다.
티로밍 가족,박씨는 22일 서울경제와의 통화에서 “중간중간 여정에 동참했던 환우들과 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완주할 수 있었다”면서도 “1형 당뇨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낮은지 체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