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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발생한 파주 광탄면 단독주택 화재현장 [파주소방서 제공]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경기 파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한밤중 가족들이 잠든 가운데 불이 나자 강아지가 짖어 가족들을 대피하게 한 사실이 알려졌다.
1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밤에 휘파람이날 오전 4시 35분께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한 단독주택과 창고 건물에 불이 났다.
당시 가족들은 집 안에서 잠들어 있는 상태였는데,밤에 휘파람강아지가 짖고 물건이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고 한다.
이에 가족 중 한 명이 깨 밖으로 나와보니 집 뒤쪽 창고에 불이 붙어 있었다.그는 재빨리 119에 신고하고 가족,밤에 휘파람강아지와 함께 밖으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18대 등을 동원해 약 3시간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화재로 주택과 창고 건물 일부와 내부 보관 중이던 가전 등 집기류가 불에 탔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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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율: 일각에서는 조국혁신당이 이 정도의 주목을 받기 때문에 정권심판론이 더 불이 붙을 수 있다 뭐 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밤에 휘파람,한편 이스라엘군은 지난 20일 가자지구 내 자이툰 및 터코만 인근 거주민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