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마요르카 발렌시아
NO.2: 마요르카 발렌시아 분석
NO.3: 발렌시아 대 마요르카
NO.4: 발렌시아에서 마요르카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오늘(28일) 신규 임명,승진,퇴직 등으로 신분이 변동된 고위공직자 59명의 보유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신고 재산이 가장 많은 현직 고위 공직자는 김 부총장으로,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로 된 서울 서초구 아파트와 본인 명의의 오피스텔 등을 포함해 모두 93억 1,447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현직자 재산 2위는 김현욱 국가안보실 경제안보비서관으로,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인 서울 서초구 아파트 분양권 등 52억 7,마요르카 발렌시아569만 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퇴직자 중에서는 정진욱 전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의 재산이 62억 731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이성희 전 농업협동조합중앙위원회장이 49억 4,마요르카 발렌시아809만 원을 신고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