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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19일과 20일 양일간 인천 중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하계 대학총장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한 과제'로 진행된다.19일에는 주제발표와 교육부와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지역혁신중심 대학혁신체계(RISE)에 대한 큰 구도와 대학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주제발표는 'RISE체계: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한 과제' 주제로 오덕성 우송대 총장,홍콩 u-23 축구 국가대표팀양오봉 전북대 총장,김동현 광주시 교육정책관이 각각 RISE 체계의 구도,대학의 역할,홍콩 u-23 축구 국가대표팀지방자치단체의 역할에 관해 설명한다.
교육부와의 대화 시간에는 오석환 교육부차관과 인재정책실·국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대학재정,대학평가,대학규제 혁신 등 고등교육 정책 전반에 대해 대학 총장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박상규 대교협 회장은 “이제는 경쟁보다 소통과 협업,공유를 통해 지역혁신의 공통된 가치와 시너지를 만들어내야 한다”며 “대학과 지자체가 유기적인 공동체로서 함께 고민하고,홍콩 u-23 축구 국가대표팀해결방안을 모색하고,성장해야 하는 시대”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