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세비야 대 라요
NO.2: 라요 바예카노 대 세비야 fc 라인업
NO.3: 라요 바예카노 대 세비야 fc 통계
NO.4: 라요 바예 카노 대 세비야 fc 순위
NO.5: 라요 바예 카노 대 세비야 라인업
NO.6: 라요 바예카노 대 세비야 fc 타임라인
NO.7: 라요 바예 카노 대 세비야 fc 경기
'복지위기 알림 앱'은 경제적 어려움,건강 문제,세비야 대 라요고립·고독 등 복지 위기 상황을 휴대폰을 통해 신속하게 알릴 수 있도록 개발한 앱이다.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의 '국민체감 선도프로젝트' 과제로 선정돼 추진한 사업이다.
본인 또는 이웃이 앱을 통해 현재 겪고 있는 복지 위기 상황과 도움이 필요한 내용을 작성해 신청하면,세비야 대 라요신청 당시 확인된 위치정보 기반으로 관할 주민센터 담당자가 연락해 상담을 진행한다.상담 결과에 따라 지원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거나 연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복지위기 알림 앱에서는 위기 상황과 관련된 사진 첨부 기능이 제공돼,세비야 대 라요지자체 담당자에게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의 위기 상황과 생활 여건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이웃 위기 알림의 경우 부득이하게 신원을 밝히기를 꺼리는 경우가 있는 점을 고려해 익명 신청 기능도 제공한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설치할 수 있고,간편한 회원가입을 거치거나 비회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대국민 복지정보 제공 포탈인 복지로에서도 앱과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확대 시행에 앞서 지난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 약 1개월간 처리 절차 등을 검증하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세비야 대 라요충남 아산시,세비야 대 라요경기도 수원시 등 1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진행했다.한 달 동안 접수된 위기 알림 대상자 189명 중 170명(89%)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한 복지 위기 의심가구로 선정된 이력이 없는 신규 가구로 파악됐다.이 앱을 통해 현장의 새로운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임을기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은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제때 필요한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주변 이웃의 관심이 꼭 필요하다"며 "어려움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면 주저하지 말고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도움을 요청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승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플랫폼데이터혁신국장은 "복지위기 알림 서비스를 통해 전 국민이 복지사각지대의 틈새를 메우는 역할을 하고,세비야 대 라요민·관의 흩어져 있는 복지자원 및 서비스를 매칭·지원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