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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이 올해 상반기에 1조5623억원의 매출과 325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매출과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각각 5.2%,인터 마이애미 대 내슈빌 sc 라인업12% 증가한 것으로 상반기 기준 최대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930억원,인터 마이애미 대 내슈빌 sc 라인업169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5.0%,인터 마이애미 대 내슈빌 sc 라인업0.5% 증가했다.
2분기 국내사업은 식품서비스유통사업이 신규 사업 수주 및 단체급식 지속 확대를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을 이끌었다.해외식품제조유통사업은 미국법인의 두부 카테고리 지속 성장과 아시안푸드의 성장 및 현지 생산 본격화로 인한 원가 및 물류비 절감,중국법인의 상온면 카테고리 신제품 출시 및 입점을 통해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개선을 달성했다.
풀무원은 식품 서비스 유통사업에서는 중대형 사업장 개소,인터 마이애미 대 내슈빌 sc 라인업휴게소·공항 채널 영업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또 해외 식품 제조 유통 사업에서는 신제품 출시,인터 마이애미 대 내슈빌 sc 라인업판매 채널 강화뿐 아니라 일부 제품에 대해 가격 인상을 단행하고 현지 생산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김종헌 풀무원 재무관리실장은 “상반기 식품 서비스 유통사업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고,인터 마이애미 대 내슈빌 sc 라인업미국법인과 중국법인의 수익 개선을 통해 전체 해외사업 이익개선 턴어라운드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하반기에도 이 부문의 성장과 해외 사업 수익 개선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