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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까지 80개 학과
수강료 무료···취창업 맞춤 지원
[서울경제]
서울시 기술교육원이 이달 8일부터 8월16일까지 2024년 하반기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하반기에는 △정규과정 68개 학과 1732명 △단기과정 11개 학과 274명 △온라인과정 1개 학과 1500명 등 총 80개 학과에서 3506명의 훈련생을 모집한다.
15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서울시에 거주지가 등록된 외국인영주권 취득자,야마모토 겐류사이배우자가 내국인인 결혼이민자와 그 자녀도 지원할 수 있다.
훈련생 정원의 30%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야마모토 겐류사이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취업지원 대상자,야마모토 겐류사이5·18 민주유공자와 그 유족 등을 우선 선발한다.
또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15세 이상 34세 이하 보호시설 거주 청년 또는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은 정원 외로 모집한다.
훈련에 필요한 수강료·교재비를 비롯해 수강 기간에 기능검정료 등 교육훈련비는 전액 무료다.기술교육원 재학 중 국가기술자격시험 기능검정료를 지원하고,야마모토 겐류사이1일 5교시 이상 교육이 진행될 때 식사도 제공한다.수료 후에는 훈련생 사후관리를 통해 취·창업 지원 등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해우 경제실장은 “교육생들이 원하는 분야에서 취·창업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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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를 보면, 홍콩 행정장관 자문기구인 행정회의 레지나 입 의장은 “(국가보안법이 금지하는) 불만 조장과 선동 의도를 가진 행동은 모두 체제에 대한 증오를 불러일으키는 것과 관련된다”며 “만약 누군가 개인적으로 국가나 홍콩에 설치된 기관에 대한 증오를 불러일으킬 의도 없이 어느 날짜든 기념한다면 나는 그 사람이 범죄를 저지른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야마모토 겐류사이,우리 동네에도 진돗개가 여럿 있지만 대부분 젠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