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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추억의 음식 월드컵자체브랜드 싱글원 스테이션 청소기 출시.[사진 출처 = 롯데하이마트]롯데하이마트는 자체브랜드(PB) 싱글원(Single ONE) 상품으로 UV살균 스테이션 청소기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스테이션 청소기는 청소기 보관,추억의 음식 월드컵충전,추억의 음식 월드컵먼지 비움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거치대를 포함한 상품이다.20만원대 스테이션 청소기에서는 보기 드문 자동으로 먼지 통이 닫히는 기능도 탑재했다.

싱글원 스테이션 청소기 가격은 20만원 후반대로 비슷한 기능의 주요 제조사 상품 대비 약 60%가량 저렴하다.하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전체 스테이션 청소기 중에서도 최저가 수준이다.

4∼5시간 충전하면 최대 50분간 사용할 수 있고 청소하는 공간에 따라 솔을 다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2가지 타입(메인·침구류)의 UVC(자외선 살균) 솔을 제공한다.사후서비스(A/S)는 통상 주요 제조사들이 제공하는 1년보다 긴 3년간 제공한다.

박병용 롯데하이마트 PB전략실장은 “이번에 출시한 스테이션 청소기는 가격 경쟁력은 물론 A/S 서비스로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다”며 “앞으로 고물가 소비 흐름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PB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UV살균 스테이션 청소기는 지난 5월 선보인 PB 싱글원 냉장고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싱글원 상품이다.냉장고는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200리터대 용량으로,추억의 음식 월드컵역대급 가성비인 29만9000원에 판매해 출시 2주만에 초도 물량 3000대가 완판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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