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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가계 혁명을 이루겠다"는 거친 포부를 내놓은 한 젊은이가 있습니다.22살부터 현장일을 시작해 8년째 '실리콘 총'을 쏘고 있는 김동영씨인데요.젊은PD가 젊은피를 만나는 코너,노르셸란 대 미트윌란 라인업[젊은피,노르셸란 대 미트윌란 라인업디] 3화에서는 누구보다 현장에 진심인 동영씨를 만나봤습니다.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김지우 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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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중앙 photo by @mu_g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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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석자들은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며 ‘희망의 종’에 적은 ‘소원’이 행사장에 마련된 대형 달 모형에 비춰지면서 레이저 쇼가 진행되었고, 애기봉에 모인 세계인은 정월대보름 달을 마음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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