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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지능 TV' LG 올레드 에보가 필리핀 국립미술관에서 예술 작품을 새롭게 선보이는‘디지털 캔버스’로 활용됐다.박물관 곳곳에서는 예술 작품과 올레드 TV의 압도적 화질로 원작을 생생하게 구현한 작품을 동시에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LG전자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LG전자(066570)의 '공감지능' TV 올레드(OLED) 에보가 필리핀 마닐라 국립미술관의 다양한 예술 작품을 소개하는 '디지털 캔버스'로 변신했다.
18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필리핀 국립미술관과 협업해 미술관 내 전시관 곳곳에 2024년형 올레드 에보,이탈리아u20라이프스타일 올레드 TV '포제' 등 TV 10여대를 설치했다.
관람객들은 박물관에 전시된 예술 작품과 원작을 생생하게 구현한 작품을 TV를 통해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필리핀 국민 화가인 후안 루나의 대표작 '스폴리아리움'의 탄생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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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6일 카이스트 학위 수여식 도중 한 졸업생이 윤 대통령에게 "R&D 예산을 복원하라"고 소리치자 대통령 경호원들은 해당 학생의 입을 막고 팔다리를 들어 행사장 밖으로 강제로 끌고 나가 논란이 일고 있다.
이탈리아u20,지난해 12월 생성형 AI 저작권 안내서를 발간한 문화체육관광부는 AI의 데이터 학습과 관련한 저작권 보호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