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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대한 관심 고조 취지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시상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치매시설 종사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치매극복 수기·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치매환자를 돌보면서 겪는 어려움과 역경,존 바 리저브보람과 감동 등의 사례를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지의 필요성을 알리고,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시 광역치매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광주시민 누구나(개인 또는 팀) 참여할 수 있다.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존 바 리저브치매를 극복한 긍정적 경험,존 바 리저브치매예방 실천에 관련된 내용으로 수기(A4용지 2장 이상 권장,존 바 리저브3장 이내)나 영상(40초~2분 이내)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접수는 오는 8월26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광역치매센터 누리집(https://gwangju.nid.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공모전은 각 부문 최우수상 1명(상품권 30만원),우수상 2명(상품권 20만원),장려상 2명(상품권 10만원)을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9월5일 당선자에 개별 연락하거나 광주광역치매센터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시상은 오는 9월25일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한다.
임진석 광주시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시민이 치매에 관심을 갖고,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극복해야 하는 문제인 만큼 따뜻한 관심과 노력으로 치매 친화 사회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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