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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 분담금 제3차 협상이 현지시간 10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시작됐습니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협상에는 한국 측에서 이태우 외교부 방위비 분담 협상대표가,인터 마이애미 대 스포팅 캔자스시티 라인업미국 측에서 린다 스펙트 국무부 선임보좌관이 양국 수석 대표로 나섭니다.
앞서 두 번의 회의를 거친 양국은 이번 협상을 기점으로 세부적인 이견을 조율하기 위한 본격 협상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21년 체결된 제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은 오는 2025년 만료될 예정으로,인터 마이애미 대 스포팅 캔자스시티 라인업당시 방위비는 직전보다 13.9% 오른 수준으로 결정됐습니다.
최진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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