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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편의점 판매…캐릭터 회복 속도 증가 아이템 쿠폰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스마일게이트는 하이트진로(000080)와 제휴를 맺고 '진로토닉워터 로드나인 스페셜 에디션'을 전국 편의점에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진로토닉워터 스페셜 에디션은 로드나인 주인공인 '라엘' 라벨을 적용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진로토닉워터 로드나인 스페셜 에디션 구매 시 로드나인 게임 내 사용할 수 있는 '진로 토닉 아이템' 2개를 추가로 준다.캐릭터의 체력·마나 회복 속도를 20분간 높여주는 이벤트 아이템이다.
이용자들은 로드나인 접속 시 매일 진로 토닉 아이템 3개를 받을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드나인(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을 12일 한국·대만·홍콩·마카오 4개 지역에서 정식 출시했다.로드나인은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