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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아침 9시 40분쯤 서울 용산구 동자동 코레일 서울본부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숙대 입구 역에서 서울역 서부교차로 방면 도로가 한때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지하 2층,아르투로 비달지상 9층 규모로 지상 4층에 있는 IT 운영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