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알나스르 대 페르세폴리스 fc 통계
제주도 연동 시내
대변을 보는 듯한 자세로 길가에 쭈그리고 앉은 아이!
어머니로 보이는 여성은 이를 보고도 제지하지 않고
아이가 일어날 때까지 그저 기다려주기만 하는데
뒷편에는 '무단횡단'하는 무리들까지
영상 올린 목격자
"이들 모두 '중국인 관광객'"
"도민으로서 너무 화가 나 경찰에 신고" 설명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장면 확산 누리꾼들의 공분과 비판도 이어져
"신호등만 건너면 공중화장실인데"
"개도 대변 봉투로 처리하고 가는데 사람 대변이라니."
"상식 어디까지?"
"영상만 보고 중국인인지 알 수 없어 섣부른 확정 자제해야"
중국 관광객 '무개념' 행동 논란에
'중국인'으로 확정짓고 매도하는 건 섣부르다는 의견도
영상 속 아이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길에서 대소변을 보는 것은 경범죄처벌법에 명시된 만큼 누구든 비판받을 수 있는 행위
기본적인 에티켓 무시에 누리꾼들 분노만 쌓이는 중.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