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키즈쿠아
NO.2: 스포빌 키즈쿠아
두 아들에게 약 97만주씩 증여…자녀 합산 지분 4%대 곽동신 한미반도체 부회장(대표이사) ⓒ News1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한미반도체(042700)는 곽동신 부회장이 자녀들에게 3000억 원대의 주식을 증여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곽 부회장은 장남 호성 군(2002년 생)과 차남 호중 군(2007년 생)에게 각각 보통주 96만 9937주씩 총 193만 9874주를 증여했다.
이는 전날 한미반도체 종가 15만 7900원 기준 3063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로써 두 형제는 197만 7921주씩을 각기 소유하게 됐으며 소유 지분도 2.04%로 늘었다.두 형제의 합산 지분은 395만 5842주,키즈쿠아4.08%가 됐다.
곽 부회장의 지분은 증여 전 3471만 7514주,키즈쿠아35.79%에서 증여 이후 3277만 7640주,키즈쿠아33.79%로 소폭 감소했다.
곽 부회장은 올해 들어서만 자사주를 12만 주 가량 매입한 바 있다.한미반도체가 높은 실적 기대감으로 주가가 빠르게 상승하는 과정에서 단기 조정을 받을 때마다 매입에 나섰다.
키즈쿠아
： 아내 말대로 결혼기념으로 여행만 한 추억이 없는 것 같다.
키즈쿠아,하지만 환자와 소비자 단체는 환자 권익 보호와 위헌 소지를 이유로 법안 도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