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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고V,원AI,지방정부 행정 서비스 플랫폼 소개[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더존비즈온(012510)은 유엔과 행정안전부 주최로 지난 24일부터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2024 유엔공공행정포럼’에 참가해 인공지능(AI)을 통해 공공부문 특화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전시에 참가해 △공공 분야 업무 혁신을 위한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위하고V와 업무 생산성 향상 도구인 원AI의 핵심 가치를 소개했다.또한 지방정부 행정 서비스 플랫폼과 공공부문에서 활용 가능한 AI-MLOps 플랫폼‘인사이트 OFUS’도 알렸다.
위하고V는 메일,아시안컵 일본 스쿼드메신저,화상회의,웹스토리지,전자결재 등 공공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한다.또한,아시안컵 일본 스쿼드최근 더존비즈온이 공식 출시한 원AI는 기업의 핵심 업무 솔루션 위하고V에 생성형 AI를 내재화한 서비스다.공공기관의 업무 환경 데이터를 학습하여 마치 비서처럼 공공기관과 사용자의 업무를 이해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인사이트 OFUS는 공공기관의 데이터 관리 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클라우드 기반 AI-MLOps 플랫폼이다.공공의 데이터를 수집부터 가공·분석·모델학습 및 활용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AI 전주기를 지원한다.공공기관의 데이터를 가공·분석·시각화해 목적에 맞는 인사이트까지 도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지방정부 행정 서비스 플랫폼은 하나의 앱을 통해 국민에게 필요한 각종 행정·경제·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서비스다.실제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차세대 신원인증 및 공공 마이데이터를 적용한 이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도민증을 기반으로 다양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존비즈온 공공 혁신 플랫폼은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획득해 공공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안성을 갖췄다.또,위하고V와 인사이트 OFUS는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에 등록됐다.
송호철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대표는 “AX 선도기업의 경쟁력이 녹아든 공공부문 특화 플랫폼을 통해 공공부문의 AI 혁신 사례를 한 눈에 보여줄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디지털플랫폼 정책에 부응해 공공 업무 혁신을 도모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플랫폼을 확산시키며 국가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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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이승만정부의 발췌개헌·사사오입 개헌 등은 다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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